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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5.09.09 13:42


9일 오전 10시 34분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포구에서 물질하던 해녀 김 모(76)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일대 해상을 수색한 끝에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50분께 수중에서 숨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