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를 맞는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서울 aT센터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농식품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전에서는 미래식품관 등 9개 전시관에서 우리의 230여개 농식품 업체가 만든 제품 1천280여개가 전시·판매됩니다.
122개국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행사는 물론 일반 관람객도 참여해 우리 농식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식품기업 일자리 구하기와 북한음식 시식회, 전통발효식품 국제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미래의 식품을 예측하고 농가와 기업이 협력하는 식품산업 발전 방향도 제시됩니다.
행사를 주최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와 기업의 상생협력은 우리 식품산업 분야의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