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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경찰, 미인증 몰카 유통업자 무더기 검거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9.09 12:48|수정 : 2015.09.09 14:55




정식으로 인증을 받지 않은 몰래카메라를 대량으로 수입해 국내에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초소형 캠코더 형태의 몰래카메라를 전파인증을 받지 않고 유통한 혐의로 제조·수입업자 대표 48살 신 모 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월부터 국립전파연구원을 통해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거나 인증받은 내용과 다르게 성능을 개조한 몰래카메라 8백여 개를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들여온 몰래카메라는 개당 최대 40만 원씩을 받고 팔아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