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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귀금속 구경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나

입력 : 2015.09.08 16:15


대전 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께 대전 중구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귀금속을 구경하다 주인이 한눈판 사이 금목걸이 19개, 2천15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귀금속을 내다 팔아 도박 자금으로 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