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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서 20대 칼부림에 1명 사망·여러 명 부상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9.08 14:18|수정 : 2015.09.08 14:21


중국 베이징에서 오늘(8일) 새벽 4시쯤 20대 남자의 칼부림으로 1명이 숨지고 수명이 다쳤다고 베이징 공안국이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은 체포하는 과정에서 범인이 저항하자 총격을 가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20대 남자가 칼을 휘두른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지난달 13일에도 20대 남자가 길 가던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성 한 명이 숨지는 등 최근 '묻지마' 칼부림으로 사상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