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집 앞에서 왜 시끄럽게 해" 행인 흉기로 찌른 중국동포

소환욱 기자

입력 : 2015.09.07 14:28|수정 : 2015.09.07 16:51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집 앞에서 시끄럽게 했다며 행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중국동포 3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7일) 새벽 2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자신의 집 앞 거리에서 55살 박 모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집 앞 노래방에서 나온 박 씨가 일행 2명과 함께 시끄럽게 대화를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