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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효성·우리은행 '삼성페이'로 뭉쳤다

이호건 기자

입력 : 2015.09.07 10:23


효성의 금융자동화기기 계열사 노틸러스효성이 삼성전자·우리은행과 협력해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현금 출금이 되는 '삼성페이' 지원 ATM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가 되는 ATM은 노틸러스효성이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우리은행 지점 1천여 곳에 공급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노틸러스효성이 삼성전자·우리은행과 함께 4개월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한 겁니다.

노틸러스효성은 이번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핀테크 시장에 본격 진출해 향후 글로벌 주요 은행 ATM으로 삼성페이 출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