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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서 화물차가 전신주 충돌… 일가족 4명 사상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9.06 21:34|수정 : 2015.09.06 21:36


오늘(6일) 오후 4시 20분쯤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의 한 도로에서 54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숨졌고 트럭에 타고 있던 김 씨의 16살, 15살 딸과 14살 아들 등 모두 세 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김 씨가 숨져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