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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소나기…서울 낮 최고 27도

입력 : 2015.09.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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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남해안이나 동해안쪽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해제됐다를 반복했습니다. 지금도 경남이나 동해안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구요. 

한라산에 150mm안팎, 동해나 삼척에도 100mm안팎의 가을호우가 쏟아졌죠. 밤새 바다에서도 사건도 있어 걱정이 많은데요.

앞으로 남쪽을 지나고 있는 저기압이 계속해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있어서, 남해안과 동해안에 오늘까지 최고 40mm가량 비가 더 오겠고, 특히 동해안쪽은 동풍까지 더해지면서 밤까지 비가 길어질 수 있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지방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 간간이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어서 우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시각 현재 대체로 20도에 조금 못미치거나 20도 안팍의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고 , 낮기온은 서울이 27도, 비가 오는 지역들은 25도선에 머물면서 오늘은 일교차도 그리 크지 않겠구요.

새로운 주에는 가을이 점점 더 깊어가면서 대체로 쾌적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