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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은?

정연 기자

입력 : 2015.09.04 11:05


여객기 안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은 앞좌석 등받이 뒷면에 부착된 식사 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넷 웹사이트 트래블 매스의 미생물학 연구팀이 4대의 여객기와 5개의 공항시설 곳곳에서 면봉으로 표면 가검물 샘플을 채취해 세균오염 정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전했습니다.

여객기 승무원들이 너무 바쁘다 보니 비행기 운행과 운행 사이에는 식사 판을 일일이 닦아내지 못하고 하루 일과가 끝난 뒤에 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식사 판 다음으로는 머리 위의 환기구, 화장실 내 프레스 버튼, 시트벨트 버클에 세균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