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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이니치 "한중일 3국 회담, 10월31일 또는 11월1일로 조율중"

정연 기자

입력 : 2015.09.04 09:46


한중일 정상회담이 오는 10월 31일 또는 11월 1일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한중일 정상회담의 올해 주최국인 한국이 10월 31일 또는 11월 1일에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중국과 일본에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의 취재에 응한 일본 외무성 간부는 "그 선에서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일 정상회담 때 10월 말이나 11월 초를 포함한 상호 편리한 시기에 한국에서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