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도 주요 사업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자 내일(4일) 국회를 방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희겸 행정2부지사가 국회를 방문,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지방하천정비사업 1천918억원, 하남선 복선전철 1천324억원 등 총 23개 사업 9천329억원의 예산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김 부지사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 광역버스 국고지원을 위한 법안 통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추진,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건립과 국립화 전환 등 4건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내년도 주요 사업 742건에 대해 국비 10조4천633억원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696건 8조5천421억원이 반영돼 현재 기획재정부가 심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