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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 이상 입금…30분 후 ATM 인출 가능

채희선 기자

입력 : 2015.09.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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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앞으로 금융계좌에 한번에 100만 원 이상 입금된 돈은 자동화기기에서 30분이 지나야 인출하거나 이체할 수 있습니다.

은행과 증권사 등은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2일)부터 '자동화기기 30분 지연인 출제'의 기준금액을 300만 원 이상에서 100만 원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16일부터, 신협은 30일부터, 저축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30분 지연 인출 제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영업창구를 통한 인출이나 이체는 지연시간 없이 가능하며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이체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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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여러 권역에 걸친 예금과 적금, 대출, 연금저축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이런 기능을 갖춘 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시 대상인 금융상품은 예·적금, 대출, 연금저축 등으로, 매월 20일 업데이트해 공시하되, 이자율처럼 중요한 정보는 즉시 공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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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7일부터 14일까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습니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학점 제한이 철폐됐고, 직무 적합성 평가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삼성직무적성검사는 다음 달 18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집니다.

삼성은 11월 중 면접과 11~12월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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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이번 달 말까지 5년 이상 거래가 없는 휴면 신탁계좌를 고객에게 전화나 우편으로 알려줍니다.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면 계좌의 잔액을 찾으려면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