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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와 대통령직 내기 골프 치고 싶어"
최대식 기자
입력 : 2015.09.03 05:45
미국 대선 경선의 공화당 1위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오바마 대통령과 내기 골프를 치고 싶다며 거침 없는 언행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는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이후 골프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그는 공화당 경선의 경쟁자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와도 "대통령직 내기 경기를 하고 싶다"며 "그게 정치판에서 그와 경쟁하는 것보다 훨씬 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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