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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러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채희선 기자

입력 : 2015.09.02 15:40


토종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는 대주주인 영국 테스코 그룹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 양수도 계약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체결될 것으로 업계는 관측했습니다.

지난달 24일 본입찰에서는 MBK와 글로벌 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EP)-KKR 컨소시엄, 그리고 칼라일그룹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MBK는 인수가로 가장 높은 7조 원 이상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