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 주 폭스 레이크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용의자를 추적하던 경관이 총에 맞아 숨지자 수사 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수배 중이던 용의자를 뒤쫓던 폭스 레이크 경찰서 소속 52살 조지프 글리니위츠 경위가 용의자들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현재 일리노이 주 경찰과 경찰 특수기동대, 미국 연방수사국 등 10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돼 용의자 3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모두 남성으로 수사에 투입된 일리노이 주 경찰이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는 소식이 한 때 전해지기도 했으나 당국은 이를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