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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1만 7천여 관객 방문

황시연

입력 : 2015.09.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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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m가 넘는 산봉우리가 연결돼 영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울산 울주군에서 닷새간 열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에 1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43편의 산악영화 상영과 함께 인공암벽장 클라이밍과 영남 알프스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열려 호응을 얻었습니다.

울산 울주군은 복합웰컴센터에 청소년 영화교실을 운영해 영화제작 기법을 가르치는 등 영화의 산실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