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내일(2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천121개 고등학교와 349개 학원에서 치러집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재학생 53만9천932명, 졸업생 8만4천156명 등 62만4천8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재수생들이 6월 모의평가보다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수험생에게는 자신의 성적을 진단할 좋은 기회입니다.
올해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졸업생은 6만6천984명입니다.
시각장애인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와 음성평가자료가 제공되며 저시력 수험생은 확대 또는 축소 문제지, 청각장애 수험생은 듣기평가 대본으로 각각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채점은 수능과 마찬가지로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고 결과는 오는 24일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EBS 수능교재, 강의와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이 유지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채점 결과와 문항 분석 결과를 2016학년도 수능 출제에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