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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선보이는 고려청자의 진수

김영아 기자

입력 : 2015.09.01 11:23|수정 : 2015.09.01 11:24


지난 40년간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굴된 고려청자 217점이 일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에 특별 전시됩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광복 70주년과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과 함께 오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국제교류전 '신발견 고려청자-한국 수중문화재 발굴 성과'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발굴 성과를 해외에서 처음 소개하는 자립니다.

특히 태안 마도 2호선에서 나온 보물 제1783호 청자 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과 보물 제1784호 청자 음각연화절지문 매병이 일본에 처음 공개됩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