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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중심에 이민호 출연 한류 광고 등장

입력 : 2015.09.01 07:57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의 중심에 한국을 홍보하는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지사는 31일(현지시간) 토론토 시내 중심부인 던다스 광장(Dundas Square)에서 한류스타 이민호가 출연하는 한국 관광 홍보광고를 9월 1일부터 2개월간 내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30초 분량의 영상 광고는 고궁과 한옥 등 한국의 전통적인 매력과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같은 현대적인 매력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김두조 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은 "10월13일 개최되는 빅뱅의 토론토 콘서트 좌석 1만 5천 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는 등 아시아계 위주였던 한류 바람이 최근에는 캐나다의 주류층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광고는 이런 흐름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관광공사는 던다스 광장 광고 이외에도 캐나다 주요도시 극장에서 홍보광고를 상영하고 대형여행사와 공동으로 방한관광상품 광고를 전개하는 등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위축된 한국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