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 본명 이상우 씨가 지인에게서 1억 원을 빌렸다 갚지 않아 고소당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월 동업자 46살 최 모 씨에게 사업자금 1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이 씨를 지난 1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충북 음성군에서 음식점을 함께 운영해온 이 씨가 "1주일 안에 갚겠다"며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자 올해 4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이 씨는 6월 중순 경찰에 출석해 "일부러 갚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