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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일본에선 전통씨름인 스모 홍보를 위해서 매년 선수들이 어린이들과 시합을 벌이는데요, 올해 결과는 어땠을까요?
두 명의 어린이가 덩치 큰 스모선수 한 명과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너무 차이 나는 걸까요?
어린이 선수들 대롱대롱 매달리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큰 어린이가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처음에는 공격을 좀 받나 싶더니 온몸을 던져 프로 선수를 끈질기게 바깥으로 밀어냈습니다.
자신도 이기고서 놀랐는데요, 결국 어린이 선수가 승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