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서 사고 근로자 9일 만에 숨져

이한석 기자

입력 : 2015.08.31 01:02


제2 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화물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은 근로자가 사고 9일 만에 숨졌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제2 롯데월드 타워동 1층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화물트럭에 치여 치료를 받던 47살 김 모씨가 어젯밤 9시쯤 서울아산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롯데 측은 "병원 수술 이후 뇌에 감염 증세가 나타나 급격히 상태가 나빠져 숨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