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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마니산서 50대 버섯 채취 중 실족…병원 이송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08.30 13:11
오늘(30일) 오전 8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마니산 정상 부근에서 51살 황모씨가 30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황씨의 구조 요청을 받은 119구급대는 머리를 다친 황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황씨가 버섯을 채취하다가 발을 헛디뎌 경사지에서 구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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