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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제거하다가 불…경기도 가평군 화재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8.29 19:14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명 유원지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주택 160제곱미터를 태운 뒤 옆집으로도 번져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근처에서 공사하던 작업자가 토치로 벌집 제거를 하던 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