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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자국민 인질문제 전담 대통령특사 신설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08.29 05:42
테러집단 등에 의해 자국민이 인질로 잡히는 일을 종종 겪는 미국에서 인질문제를 전담할 대통령 특사를 신설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새로 만들어진 '인질문제담당 대통령특사'에 경영컨설팅업체 올브라이트 스톤브리지그룹의 제임스 오브라이언 부회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7월 미국인 제임스 폴리, 스티브 소톨로프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에 의해 참수된 이후 미국에서는 인질 정책을 모두 재검토하라는 여론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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