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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반기문 유엔총장 中열병식 참석 중립성에 문제"

입력 : 2015.08.28 18:58


일본 정부가 베이징에서 9월 3일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하는 것은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뉴욕의 자국 유엔 대표부를 통해 반 총장 측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항의 표시로 풀이됩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열병식 참석 외빈 59명 명단에 반 총장이 포함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