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장례식장 영안실서 금목걸이 '슬쩍' 70대 벌금형

입력 : 2015.08.28 16:51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 정신구 판사는 영안실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기소된 A(79)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5일 오전 1시께 대구 남구의 한 장례식장 지하 영안실에서 교통사고 사망자의 목에 걸려 있던 시가 2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 자료와 피고인의 법정 진술로 볼 때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