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난달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8월 한 달간 서울 아파트값이 7월 대비 0.3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상승률인 0.67%보다 오름폭이 감소한 겁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달 1.24%에서 8월에는 4분의 1 수준인 0.34%로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계부채 관리 방안 발표 후 매수자들이 일부 관망세로 돌아선 데다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일반 아파트는 지난달 0.57%에 이어 이달에는 0.38%로 상승폭이 줄었으나 재건축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변동폭이 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