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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에 강원도 농산물을 판매하는 상설 매장이 문을 엽니다.
강원도는 다음 주 중국 길림성 장춘과 요령성 심양에 '강원 농식품 상설 판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설 판매장에는 도내 27개 업체에서 감자 빵과 꿀, 젓갈 등 85개 품목을 전시·판매하며, 최초 수출 선적액은 4만 달러 규모입니다.
매장은 중국 최대 백화점 그룹인 장춘 어우야그룹과 쥬어잔 그룹에서 운영하고, 강원도는 두 그룹과 '강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