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주 플랭클린 카운티에서 발생한 '생방송 기자 총격 사망 사건'의 범인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은 지난 6월 발생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흑인교회 총기난사 사건과 2007년 한인 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버지니아 주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을 범행 동기로 꼽았습니다.
플래내건은 이날 범행 직후 2시간 후인 자살 기도 직전에 이 같은 범행 동기가 담긴 장문의 '친구와 가족들에게 보내는 자살 노트'를 미 ABC 방송에 팩스로 보냈습니다.
ABC 방송은 플래내건이 수주 전 전화를 걸어 팩스 번호를 물었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