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 성장세가 중국시장의 위축으로 대폭 약화 될 것으로 시장조사기관 IDC가 전망했습니다.
IDC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 대수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11.3%에서 10.4%로 하향 조정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IDC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가 14억 4천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27.5% 성장했습니다.
IDC는 특히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 증가율이 지난해 19.7%에서 올해 1.2%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시장은 지난해 출하 대수를 기준으로 전 세계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