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고니'가 지나가면서 서울 공기가 깨끗해졌습니다.
오늘(26일) 서울의 시정은 20km로 올여름 들어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올여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오전 기준으로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6마이크로그램,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3마이크로그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연평균 먼지 농도의 1/8 정돕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통과하면서 비가 먼지를 씻어낸데다 바람이 먼지를 확산시키면서 대기질이 좋아진 것으로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