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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투자자들 '일희일비' 말아야"

이홍갑 기자

입력 : 2015.08.26 14:07|수정 : 2015.08.26 14:51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로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긴 시계(視界)를 갖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금융시장 흐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국 경기 우려로 국내 금융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지만 중국 주가가 작년 말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그간 상승 폭이 제한됐던 우리 증시의 동조화가 다소 과도하다는 전문가 평가가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