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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좋아해서" 낚시대 훔친 상습 상가털이범 구속
화강윤 기자
입력 : 2015.08.26 10:45
경기 여주경찰서는 늦은 밤 상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1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식당에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는 등의 수법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0여차례에 걸쳐 2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평소 낚시를 즐기던 권씨는 주로 상가 안에 있는 금고에서 현금을 훔쳤지만, 낚싯대 10여 점을 포함해 낚시용 릴, 낚시 가방 등 낚시용품도 다수 훔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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