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1.07달러 오른 배럴당 39.3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66센트 상승한 배럴당 43.55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국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인하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공급우위 현상이 지속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됐습니다.
앞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위안화 대출 기준금리는 4.60%로, 같은 만기의 예금 기준금리는 1.75%로 각각 낮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