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옛 구로공단 지역이었던 구로디지털단지 전역에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망이 조성됐습니다. 서울 구로구는 앞으로 구로구 전역을 무료 와이파이 존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말씀해주세요. 어디 신가요? (저는 구로구청장인데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이제부턴 서울 구로 디지털 단지 내에선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이런 화상 통화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구내 모든 마을버스에 와이파이망을 구축한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에도 와이파이망을 깔고 오늘(25일)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산업단지 전체 구역에 와이파이망이 구축된 건 처음입니다.
[이 성/구로구청장 : 와이파이를 이용한 정보 접근의 균등, 평등 보장사업은 앞으로 중요한 사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이어 버스정류장, 주요 광장과 거리, 안양천 일대와 주요 문화시설, 공원까지 오는 2018년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구 전역에 와이파이 존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