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스크가 해소된 가운데 그동안의 증시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가 강한 반등에 나섰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1시4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69포인트 상승한 1,860.50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남북 고위급 회담 극적 타결 소식에 11.13포인트 오른 1,840.94으로 개장한 뒤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외국인이 2천879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천918억원, 867억원의 순매수로 맞서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36포인트 폭등한 641.69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는 6%대 폭락 출발한 뒤 현재 3%대로 낙폭을 좁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