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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증권업계 2위인 KDB대우증권 매각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KDB산업은행은 어제(24일) 이사회를 열어 KDB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 등 세 곳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산업은행은 "매각가치를 극대화하고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에 따라 보유 주식 전량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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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입 교역조건이 11개월째 호전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무역지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순상품 교역조건지수는 99.8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9% 올랐습니다.
순상품 교역조건지수는 상품 한 단위를 수출해 벌어들인 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 작년 9월 0.6% 상승한 이후 11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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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그룹이 지난 2010년 이후 5년간 인수·합병을 통해 늘린 계열사가 100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대 그룹 계열사는 총 592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010년 이후 M&A로 추가된 계열사는 98곳으로, 전체 계열사의 16.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롯데와 GS, LG 그룹이 많았습니다.
반면 자체 설립 계열사 수는 감소하는 추세여서 2010년 이후 10대 그룹이 자체 설립한 계열사는 160곳으로, 전체 계열사의 27.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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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적조 피해로 지금까지 돔류, 볼락 등 어류 112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경남 통영과 거제, 남해와 경북 포항에 있는 28개 어가가 적조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어류 218만 마리를 안전 해역으로 옮기거나 사전 방류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