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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자국 전문가 보고서 접수

김영아 기자

입력 : 2015.08.24 22:38


야마타니 에리코 일본 영토문제담당상은 시마네현이 설치한 '다케시마 문제 연구회' 관계자들로부터 오늘(24일) 보고서를 접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구회 대표인 시모조 마사오 다쿠쇼쿠대 교수 등은 도쿄의 내각부 청사에서 독도의 역사, 학교의 독도 교육 현황 등을 취합한 보고서를 야마타니 영토담당상에게 전달했습니다.

보고서는 독도가 한국 정부에 의해 불법점거됐으며 일본의 국가주권은 지금도 침해당하고 있는 상태라며, 전후 70년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해 다케시마를 둘러싼 역사를 직시해야한다는 등 일방적인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야마타니 영토담당상은 국내외에 독도 문제를 강력하게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