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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적조로 폐사 어류 100만 마리 넘어서

손영애

입력 : 2015.08.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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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서 발생한 적조로 인해 폐사한 양식 어류가 10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어제 통영의 한 양식장에서 16만 2천 마리가 추가로 폐사하는 등 올해 적조로 폐사한 어류가 모두 105만 8천 마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액도 15억 5천만 원정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