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에 또다시 폭락장이 재연되며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을 마친 현재 전 거래일보다 8.45% 떨어진 3,211.2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지수는 장중 한때 8.59% 떨어진 3,206.29까지 떨어졌습니다.
1천500여 개 상장 종목 가운데 1천여 개가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8개에 그쳤습니다.
선전종합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72% 급락한 10,983.4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 증시는 1조 위안에 달하는 양로기금의 증시 투입 소식에도 경기둔화 우려로 투매세가 재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