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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신축공사장서 발판 주저앉아…4명 다쳐

입력 : 2015.08.24 10:18|수정 : 2015.08.24 12:12


오늘(24일) 오전 9시 31분 강원 정선군 정선읍의 문화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 중 건물 벽면 외부에 설치한 발판이 주저앉았습니다.

발판은 높이·넓이 27m가량으로 쇠 파이프로 연결돼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아래에 있던 근로자 백 모(55)씨 등 4명이 떨어진 공사 구조물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백 씨 등 4명은 벽돌을 쌓는 작업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건물 외벽과 발판 사이 고정 지지대를 연결하지 않고 작업하다 하중을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정선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