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파리행 고속열차에서 총기를 난사하려던 무장 괴한을 제압한 미국인 3명을 포함한 5명에게 국가의 가장 명예로운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미 공군 소속 스펜서 스톤 등 미국인 3명과 영국인 크리스 노먼, 프랑스 시민 등 5명은 맨몸으로 괴한과 몸싸움을 벌여 승객을 구한 공로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괴한을 제압한 미국인 3명을 직접 만나 훈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