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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망치로 창문 깨고 들어가 물건 훔친 20대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8.24 06:07|수정 : 2015.08.24 06:49


서울 마포경찰서는 새벽에 상점의 창문을 망치로 깨고 침입해 물건을 훔친 혐의로 2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부터 마포구 일대 문 닫은 가게만을 골라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5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 씨는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렸으며, CCTV 선을 자르는 치밀함까지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