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청주서 방화 추정 주택 화재…50대男 부상

이종훈 기자

입력 : 2015.08.23 17:16


오늘(23일) 오후 2시 1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82㎡가량 되는 집안 내부를 모두 태워 4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사는 55살 김 모 씨가 팔과 다리에 3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의 어머니 82살 최 모 씨는 불이 나자 집 밖으로 대피해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어머니와 돈 문제로 다투다 불을 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