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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휴일 비상체제 유지…남북 고위급 대화에 촉각

채희선 기자

입력 : 2015.08.23 11:49|수정 : 2015.08.23 13:51


북한의 포격도발로 조성된 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남북한 고위급 대화가 진행되면서 이른바 북한 리스크가 완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3일) 오후 재개되는 고위급 대화 결과에 따라 북한 리스크 완화 정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재부는 일단 남북관계의 큰 흐름이 강경대치에서 다시 대화 국면으로 바뀌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이번 도발로 우리 경제 전반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연 데 이어 일요일인 오늘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했습니다.

경제분야 합동점검 대책반을 통해 북한 리스크 외에 중국 경제 불안,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등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