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다음 달 3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위해 리허설을 시작했습니다.
열병식이 열리는 톈안먼 광장과 창안제 연변도로가 완전히 통제되면서 창안제 상공을 중국의 주력 전투기들이 열을 지어 비행했습니다.
현재 톈안먼 광장과 광장으로 통하는 창안제 등 일부 도로는 새벽부터 교통이 통제되면서 시민들과 차량은 배후도로를 이용하고 있고 도로에 접해있는 사무실도 문을 닫았습니다.
중국은 열병식에 참여하는 총병력 1만 2천여 명 중 대부분인 1만여 명이 지난 6월 1일부터 베이징 근교에 있는 한 훈련기지에서 3개월째 집중훈련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