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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출·내수용 車 충돌 테스트…"안전성 동일"

채희선 기자

입력 : 2015.08.23 10:08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의 안전성에 차이가 없다는 게 입증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어제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열린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 영화시사회에서 깜짝 이벤트로 쏘나타의 국내 생산 모델과 미국 생산 모델이 서로 충돌하는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 결과 두 차량의 안전성은 같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눈으로 봐도 두 차량의 파손 부위나 정도, 승객석 보존 성능은 눈으로 볼 때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승객 보호 수준도 두 차량 모두 교통안전공단 기준 최고 등급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에어백은 양쪽 모두 이상 없이 작동했습니다.

충돌 테스트는 운전석과 동승석에 남성과 여성용 더미를 탑승시키고 법규 시험속도인 시속 48km보다 8km 빠른 56km의 속도로 정면으로 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