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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서 승객 10여 명 태운 버스 교통사고..8명 부상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8.23 05:21


어젯(22일)밤 10시 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에서 차선도색차량과 광역 버스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차선도색차량 운전자 36살 최 모 씨 등 8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금화터널 방향 2개 차로와 연세대 방향 1개 차로가 통제돼 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차선도색차량이 버스전용차로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